[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배우 윤계상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탕 먹방. 뼈다귀 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계상이 감자탕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왼쪽 손에 낀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8월 5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윤계상은 최근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12/27 17:15:44 최초수정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