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만 미그-21 5차례 추락
![[서울=뉴시스] 미그-21 전투기 (사진출처: 타임오브인디아) 2021.12.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25/NISI20211225_0000900414_web.jpg?rnd=20211225123221)
[서울=뉴시스] 미그-21 전투기 (사진출처: 타임오브인디아) 2021.12.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인도 서부에서 훈련 중이던 미그-21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공군은 전날 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후 8시30분께 인도 서부 지역에서 미그-21 전투기가 훈련 비행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숨진 조종사는 하르시트 신하 중령으로 밝혀졌다며 추락 도중 전투기에서 탈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그-21 전투기는 이날 인도 라자스탄주 파키스탄 국경 지역인 수다시리 마을 인근에서 추락했다고 인도 공군은 설명했다.
공군은 전투기 추락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올해 인도에서 미그-21 전투기가 추락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타임오브인디아는 미그-21는 인도가 1963년 당시 소련으로부터 수입한 전투기로 기종 노후화로 최근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인도에서는 1971년 이후 미그-21 400대 이상이 사고를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조종사 200명과 민간인 50여 명이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도 공군은 전날 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후 8시30분께 인도 서부 지역에서 미그-21 전투기가 훈련 비행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숨진 조종사는 하르시트 신하 중령으로 밝혀졌다며 추락 도중 전투기에서 탈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그-21 전투기는 이날 인도 라자스탄주 파키스탄 국경 지역인 수다시리 마을 인근에서 추락했다고 인도 공군은 설명했다.
공군은 전투기 추락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올해 인도에서 미그-21 전투기가 추락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타임오브인디아는 미그-21는 인도가 1963년 당시 소련으로부터 수입한 전투기로 기종 노후화로 최근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인도에서는 1971년 이후 미그-21 400대 이상이 사고를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조종사 200명과 민간인 50여 명이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