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활발한 진출, 개그맨 크리에이터의 약진 등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올해 유튜브에서는 셀럽들의 유튜브 진출이 활발했다. 또 지식정보 채널이 급증하고 K-콘텐츠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18일 I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최근 2021년 연말 결산 리스트를 기반으로 유튜브 8대 트렌드를 이같이 발표했다.
다양한 유형의 셀럽들이 유튜브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는 가수 겸 방송인인 김종국이 이름을 올렸다. 김종국은 지난 6월에 '짐종국'(GYM JONG KOOK)을 개설, 단숨에 23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동 노하우, 여러 셀럽과의 콜라보 영상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중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러닝맨'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배우 송지효와의 콜라보 영상이 최고 인기 동영상 3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유독 개그맨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가령 개그맨 출신인 김민수, 이용주, 정재형이 운영하는 '피식대학'(Psick Univ)이 올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2위를 차지했다. 이 채널은 올해 'B대면 데이트', '한사랑 산악회' 등의 시리즈가 큰 사랑을 받았다.
18일 I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최근 2021년 연말 결산 리스트를 기반으로 유튜브 8대 트렌드를 이같이 발표했다.
셀럽들 유튜브 진출 활발
개그맨 크리에이터들의 약진

지식정보형 채널 급부상
대표적으로 펀드매니저 출신 크리에이터 슈카는 2018년부터 자신의 채널 '슈카월드'를 통해 경제 및 시사와 관련한 이슈들에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콘텐츠들을 선보였고, 올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4위를 차지했다.
또 정치학 박사 김지윤은 작년부터 자신의 채널 김지윤의 '지식Play'를 통해 국제 정치, 미국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콘텐츠를 선보여왔는데 올해 본격적으로 성장하며 급성장 크리에이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속되는 케이팝의 인기
블랙핑크는 올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블랙핑크 로제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는 발매 직후 한국과 글로벌 인기곡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고, 리사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라리사'(LALISA)의 뮤직비디오는 24시간 최다 조회수 뮤직 비디오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역주행,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명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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