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수가 음수로 나와 문제 오류…당연히 무효처리해야"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접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16.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16/NISI20211216_0018259421_web.jpg?rnd=20211216111032)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접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올해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출제 오류 논란이 불거진 생명과학Ⅱ 20번 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정말 기가 막혔디"며 수험생들을 위로했다.
안 후보는 지난 15일 밤 한 수험생 온라인 커뮤니티('오르비')에 올린 글에서 "생명과학2에 응시하신 분들이 문제의 오류로 인해 성적표를 받지 못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궁금해 해당 문제를 직접 풀어봤다"고 썼다.
해당 문제풀이 영상까지 공개한 안 후보는 "문제를 풀며 개체수가 음수로 나오는 점이 문제의 오류라는 사실을 알고 정말 기가 막혔다"면서 "과학이란 현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답을 찾고자 하는 것이 본질이기에 해당 문제는 당연히 무효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을 미래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교육방식은 반드시 바로 잡혀야 한다"면서 "다행히 법원이 해당 문제의 오류를 인정하고 정답의 효력을 정지했다고 한다. 마음 고생하셨을 응시생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다독였다.
안 후보는 또 "다시는 이처럼 교육당국의 철학 부재와 안이함으로 인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 안철수가 책임지고 고쳐내겠다"며 "모든 응시생분들의 좋은 결과를 기원하며 여러분의 미래가 밝게 빛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 후보는 지난 15일 밤 한 수험생 온라인 커뮤니티('오르비')에 올린 글에서 "생명과학2에 응시하신 분들이 문제의 오류로 인해 성적표를 받지 못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궁금해 해당 문제를 직접 풀어봤다"고 썼다.
해당 문제풀이 영상까지 공개한 안 후보는 "문제를 풀며 개체수가 음수로 나오는 점이 문제의 오류라는 사실을 알고 정말 기가 막혔다"면서 "과학이란 현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답을 찾고자 하는 것이 본질이기에 해당 문제는 당연히 무효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을 미래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교육방식은 반드시 바로 잡혀야 한다"면서 "다행히 법원이 해당 문제의 오류를 인정하고 정답의 효력을 정지했다고 한다. 마음 고생하셨을 응시생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다독였다.
안 후보는 또 "다시는 이처럼 교육당국의 철학 부재와 안이함으로 인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 안철수가 책임지고 고쳐내겠다"며 "모든 응시생분들의 좋은 결과를 기원하며 여러분의 미래가 밝게 빛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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