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일 서울 용산구 퀴논길에서 열려
봉크랑, 애월감성 등 맛집 20여 곳 참여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요기요가 오는 17일부터 19일 서울 용산구 퀴논길에서 푸드 페스티벌 '요기요타운'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요기요는 용산구청,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함께 이태원 지역의 공실을 활용해 '요기요타운'을 조성하고 전국 맛집의 대표 메뉴를 즐기며 소상공인 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봉크랑, 애월감성, 재재식당, 빠르크 등 전국 맛집 20여 곳이 참여한다. 모든 주문과 결제는 요기요 앱을 통해 이뤄지며 친환경 용기 12만개가 지원될 예정이다.
박채연 요기요 마케팅본부장은 "이태원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취지에 동참한 많은 분들의 노력이 모여 열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유명 맛집부터 게임존, 포토존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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