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파마와 계약, 새 분자접착제 후보물질
암 유발 단백질 분해시켜 난치성 항암제 개발 가능
![[대전=뉴시스] 14일 화학연구원 이미혜(오른쪽) 원장과 디엘파마 최성준 대표이사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14/NISI20211214_0000892093_web.jpg?rnd=20211214151057)
[대전=뉴시스] 14일 화학연구원 이미혜(오른쪽) 원장과 디엘파마 최성준 대표이사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화학연구원은 14일 중회의실에서 ㈜디엘파마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연구원서 개발한 새로운 항암제 후보물질 관련 기술을 이전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황종연 박사팀이 개발한 암 유발 단백질 분해를 활성화시키는 새 분자접착제 후보물질로 기존 분자접착제 후보물질보다 암성장 억제효과가 뛰어나며 경구투여시 체내 흡수력이 높아 먹는 약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연구원 이미혜 원장은 "디엘파마에서 화학연구원이 개발한 분자접착제 기술도입을 통해 기존 표적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난치성 암환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신약개발에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엘파마 최성준 대표는 "최근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표적단백질분해제 중 약물성이 개선된 분자접착제 후보물질을 통해 혈액암 및 고형암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황종연 박사팀이 개발한 암 유발 단백질 분해를 활성화시키는 새 분자접착제 후보물질로 기존 분자접착제 후보물질보다 암성장 억제효과가 뛰어나며 경구투여시 체내 흡수력이 높아 먹는 약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연구원 이미혜 원장은 "디엘파마에서 화학연구원이 개발한 분자접착제 기술도입을 통해 기존 표적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난치성 암환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신약개발에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엘파마 최성준 대표는 "최근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표적단백질분해제 중 약물성이 개선된 분자접착제 후보물질을 통해 혈액암 및 고형암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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