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가 조언·도움준다…바비톡, '생애 첫 성형' 캠페인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은 '생애 첫 성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성형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충분한 정보 숙지 후 올바른 결정을 하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성형외과 전문의 이영택 원장은 캠페인 영상에 출연해 '생애 첫 성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했다.

바비톡은 앱 메인 화면 상단에 '생애 첫 성형,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일까?'라는 캠페인 배너를 배치하고 클릭하면 바로 관련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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