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산업광고심리학과 광고동아리 'A#'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캠퍼스 내 박물관 연결갤러리에서 동아리원들이 직접 기획한 '오늘은 낭만해' 프로젝트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A#은 코로나-19로 기대했던 대학생활을 보내지 못하고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낭만'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건양사이버대 배나래 교수 '최석권의 전통춤' 사회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배나래 교수는 7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린 '최석권의 전통춤' 공연에서 사회를 맡았다.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시 무형문화재 제15호 승무 전수교육조교 최석권씨가 기획, 전통 무용가들과 극(劇), 전통춤의 신명 난 한판 '동무야 놀아보세'를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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