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54명 추가 확진…어제 하루 129명

기사등록 2021/12/07 10:08:27

함안 16명, 창원 12명, 거제 11명, 김해·양산 각 4명 등

함안 목욕탕·경로당모임, 통영 복지시설 관련 감염 지속

경남 누적 1만5789명…병상가동률 79.9%, 위중증 19명

[서울=뉴시스] 7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954명이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36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3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입국자다. 나머지 9명은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7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954명이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36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3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입국자다. 나머지 9명은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밤새 9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명이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지난 6일 밤으로, 이날 하루 누적 확진자는 12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함안 16명 ▲창원 12명 ▲거제 11명 ▲김해 4명 ▲양산 4명 ▲진주 2명 ▲사천 2명 ▲거창 2명 ▲통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함안 소재 목욕탕 관련 11명 ▲함안 소재 경로당모임 관련 3명 ▲통영 소재 복지시설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20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관련 4명 ▲해외입국 1명 ▲조사중 11명이다.

함안 확진자 16명 중 11명은 '함안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다.

3명은 '함안 소재 경로당모임 관련' 접촉자로, 모두 외국인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 내국인으로 입국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창원 확진자 12명 중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일가족 3명 등이다.

2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11명 중 1명은 '통영 소재 복지시설 관련'으로,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다.

4명은 경기도 고양시 확진자의 일가족이다. 3명은 부산 확진자의 일가족이다.

나머지 3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 4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2명은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양산 확진자 4명은 도내 동일 확진자의 접촉자다.

진주 확진자 2명은 병원 입원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일가족이다.

거창 확진자는 각각 병원 입원 및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7일 오전 10시 현재 1만5789명(입원 1157, 퇴원 1만4574, 사망 58)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5175명, 자가격리자는 5552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7일 0시 인구수 기준으로 1차 81.9%, 2차 79.1%, 3차 8.0%이다. 병상가동률은 1254병상 중 1002병상 사용으로 79.9%이며, 위중증환자는 1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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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밤새 54명 추가 확진…어제 하루 129명

기사등록 2021/12/07 10:08: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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