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 2득점 역시 한 쿼터 최소와 타이
하나원큐는 4일 하나원큐청라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전반에 9-32로 크게 뒤졌다.
전반 9득점은 WKBL 출범 후, 역대 전반 최소 득점 기록이다. 한 자릿수 득점도 처음이다.
종전 기록은 2016년 12월17일 청주 KB국민은행이 우리은행을 상대로 기록한 12점이었다.
하나원큐는 1쿼터에 2-19로 뒤졌는데 이는 역대 한 쿼터 최소 득점과 타이다.
하나원큐는 6연패 중으로 1승11패, 6개 구단 중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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