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양제츠 방한에 대한 답방 형식"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오는 2일 양제츠(楊潔篪)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의 초청으로 동 위원과의 회담을 위해 중국 텐진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이번 서 실장의 중국 방문은 지난 2020년 8월 지난 2020년 8월 양제츠 위원이 방한한 데 대한 답방 형식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청와대는 "서 실장은 양 위원과의 회담을 통해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서 실장의 중국 방문은 지난 2020년 8월 지난 2020년 8월 양제츠 위원이 방한한 데 대한 답방 형식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청와대는 "서 실장은 양 위원과의 회담을 통해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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