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에 도착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용 문제지와 답안지를 교육청 인수 책임자들이 별도 공간으로 옮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이틀 앞둔 16일 문제지, 답안지가 충북 청주·충주·제천·옥천 4개 시험지구에 배부됐다.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실은 운송 차량은 경찰 경호 아래 각 시험 지구에 도착했다. 문제지는 엄격한 보안 관리하에 별도의 장소에 보관된다.
수능 당일 아침에 각 시험장에 배부된다.
수능은 오는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고사장 37곳(일반 33곳, 별도 4곳)에서 치러진다.

16일 오후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에 도착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용 문제지와 답안지를 교육청 인수 책임자들이 별도 공간으로 옮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코로나19 확진자는 병원시험장, 자가격리 학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2022학년도 수능에는 1년 전보다 298명이 늘어난 1만2592명이 지원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능 당일 시험장 교문 앞 응원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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