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내 국립소방병원 건립 '첫 삽'…2024년 개원

기사등록 2021/11/09 1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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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국립소방병원 기공식이 9일 충북혁신도시 내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국립소방병원 건립 터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신열우 소방청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1.1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국립소방병원 기공식이 9일 충북혁신도시 내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국립소방병원 건립 터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신열우 소방청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1.1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설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이 9일 첫 삽을 떴다.

이날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531 충북혁신도시 내 국립소방병원 건립 터에서는 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과 함께 국립소방병원 기공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임호선·오영환 국회의원,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신열우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소방병원은 1464억원을 들여 소방공무원의 주요 상병 치료에 특화한 화상·정신건강·재활·건강증진센터와 소방건강연구소 등 4센터·1연구소가 들어선다.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19개 진료과목과 302병상, 건축 전체면적 3만9755㎡ 규모로 지어진다.

국립소방병원은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지난달 건축허가 절차를 마쳤다.

[음성=뉴시스] 국립소방병원 조감도.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국립소방병원 조감도. (사진=음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군은 국립소방병원이 건립되면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일반진료와 공공의료 서비스 운영으로 주민의 정주여건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소방공무원의 숙원이자 중부4군 주민들의 염원인 국립소방병원 건립 터에서 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열려 더욱더 의미가 크다"며 "병원이 정상 개원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충북 증평·진천·음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지난 7월1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임 의원은 공무상 질병 또는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휴직기간을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늘리고 의학적 소견 등을 고려해 3년 연장할 수 있도록 한 '소방공무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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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내 국립소방병원 건립 '첫 삽'…2024년 개원

기사등록 2021/11/09 15:33: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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