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신도시에 지역주민까지 배려한 '화합 아파트' 들어선다

기사등록 2021/11/08 16:16:38

[안동=뉴시스]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 특별설계 공모 당선작. (사진=경북개발공사 제공) 2021.11.08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 특별설계 공모 당선작. (사진=경북개발공사 제공) 2021.11.08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개발공사의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 특별설계 공모 결과,대우·중흥컨소시엄이 선정됐다.

8일 경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3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일 외부위원 9명으로 된 평가위원회가 열려 이 컨소시엄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 공동주택은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의 중심인 선도지구의 첫 분양사례다.

당선작은 전통마을의 골목과 마당처럼 구석구석 연결되고 입주민만을 위한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형 커뮤니티를 계획해 세대, 계층, 지역민 모두 화합할 수 있는 공동체 활성화 공간 조성을 설계에 적용했다.

주민공동 활성화 시설로는 어린이·교육 공간, 다목적 체육관 및 반려동물 산책로, 파티룸 등 25개를 계획하고 있다.

공급되는 토지는 2필지 11만6000㎡, 최고층수는 35층이며 2100가구 가운데 300가구 이상을 40평형대 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공동주택 특별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젊은 경북도청신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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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에 지역주민까지 배려한 '화합 아파트' 들어선다

기사등록 2021/11/08 16:16: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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