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영국)=AP/뉴시스]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2021.11.03.](https://img1.newsis.com/2021/11/02/NISI20211102_0018112144_web.jpg?rnd=20211102221019)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2021.11.0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4일 자민당 간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상을 대신해 외상직을 겸임하겠다고 밝혔다.
NHK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중의원 선거에서 낙선하면서 사임을 표명한 자민당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간사장 후임으로 기용되는 모테기 외상의 공석을 자신이 맡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는 10일 소집하는 특별국회에서 101대 총리로 선임되고 바로 이어지는 제2차 내각 출범 때까지 외상을 겸직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모테기 외상의 자민당 간사장 발탁은 4일 자민당 총무회에서 정식으로 확정한다.
기시다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기자단에 "모테기 외상이 오늘 자민당 총무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간사장에 취임함에 따라 현직을 떠나게 된다"며 "다음 조각까지 내가 외상을 겸무하겠다"고 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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