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D-1' 신규확진 2061명 확진…나흘째 2000명대

기사등록 2021/10/31 09:43:37

최종수정 2021/10/31 15:22:43

국내 발생 2052명…수도권 78.6% 차지

사망 19명 늘어 2849명…위·중증 332명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11명으로 20일 만에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11명으로 20일 만에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2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하루 앞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061명 증가한 36만470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의 2104명보다 43명 줄었고, 지난 28일(2111명)부터 나흘 연속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4차 유행은 7월7일부터 117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5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756명, 경기 700명, 인천 157명 등 수도권이 1613명으로 78.6%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439명(21.4%)이 나왔다. 충남 62명, 경남 61명, 부산 58명, 대구 57명, 경북 56명, 전남 30명, 충북 27명, 광주·강원 각 23명, 전북 21명, 대전 11명, 울산 5명, 세종 4명, 제주 1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수도권에서 509명, 비수도권에서 23명이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에서는 검역 단계에서 4명,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무증상자 5명이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1명, 외국인은 8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9명 늘어 누적 2849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75명 증가한 2만5303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967명 증가한 33만6548명으로, 격리 해제 비율은 92.28%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7명 줄어든 33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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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D-1' 신규확진 2061명 확진…나흘째 2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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