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택치료자 2658명…96.9%가 수도권

기사등록 2021/10/31 11:29:01

최종수정 2021/10/31 16:16:42

병상 가동률 46.8%로 안정적…생치센터도 여유

[서울=뉴시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재택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재택치료환자 모니터링 상황실을 둘러보며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재택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재택치료환자 모니터링 상황실을 둘러보며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전국적으로 265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재택 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총 2658명이다.

이 중 수도권이 2576명으로 전체의 96.9%를 차지한다. 서울 1254명, 경기 1196명, 인천 126명이다.

비수도권 재택 치료자는 82명이다. 강원 36명, 충북 25명, 충남 19명, 대전 8명, 부산 5명, 세종·경남·제주 각 4명, 경북 3명, 전북 1명이다.

이들에게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재택치료 시 생활 수칙과 응급 연락처 등이 담긴 안내문과 함께 재택치료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병상 상황은 안정적인 편이다.

지난 29일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병상 가동률은 ▲감염병 전담병원 4633병상(46.5%)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451병상(42.1%) ▲준-중환자 병상 236병상(51.9%)이다.

30일 0시 기준 생활치료센터는 전국적으로 총 1만9437명이 수용 가능한 89개소가 확보돼 있다. 이 중 7574명이 입소해 가동률 39.0%를 보인다. 현재로선 1만1863명을 더 수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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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택치료자 2658명…96.9%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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