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11만6478명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 확진자(363명)보다 271명 증가한 것이다. 누적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6478명이 됐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도봉구·노원구 소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5명 증가해 18명이 됐다. 금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32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및 종로구 공연장 관련 2명(누적 19명)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17명(누적 233명) ▲해외유입 4명(누적 1841명) ▲기타 집단감염 27명(누적 2만5471명) ▲기타 확진자 접촉 293명(누적 4만503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명(누적 4386명) ▲감염경로 조사중 283명(누적 3만9442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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