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유튜버 최고기가 생일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6일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1살 생일도 안뇽"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최고기는 한 여성과 다정히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사진 속 여성은 '유튜버' 백잔느로 해당 게시물에 최고기의 전 부인 유깻잎도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를 이유로 지난해 4월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1살 생일도 안뇽"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최고기는 한 여성과 다정히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사진 속 여성은 '유튜버' 백잔느로 해당 게시물에 최고기의 전 부인 유깻잎도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를 이유로 지난해 4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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