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20분께 KT의 전화, 인터넷, IPTV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돼 국민들이 일상에서 혼란을 빚고 있다.
KT는 현재 위기관리위원회를 가동해 순차적으로 네트워크 장애를 복구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께 대규모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면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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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0/25 12:30:55 최초수정 2021/10/25 12: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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