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은 지난 19일 음원사이트에 '요즘뭐듣니' 프로젝트의 하나로 '첫 출근' 음원을 공개했다.
'첫 출근'은 현실에 부딪혀 이별을 겪고 난 뒤 후회 가득한 마음을 노래했다. 프로듀서 권지수와 작사가 민연재가 작업에 참여했다.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울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비가 내려요' 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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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0/20 09:56: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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