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7일 오후 4시 16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건물 1층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작업장 내부와 자재 등을 태워 28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작업장 내부와 자재 등을 태워 28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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