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9월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09.27.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9/27/NISI20210927_0017990661_web.jpg?rnd=20210927143912)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9월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09.27. [email protected]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한미 양국이 안보실장 협의를 통해 향후 대북 관여 방안에 관한 긴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2일(현지시간) 회동해 글로벌 현안 및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미국 측은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이 없다는 기존 입장의 진정성을 재확인했으며,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북한과 만나 협상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또 한미 동맹이 안보·경제를 포괄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중심축(linchpin)으로 역내 문제와 기후 변화, 보건, 신기술 등 현안 해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한국 측은 미국이 동맹을 중시하는 기조하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 코로나19, 기후 변화 등 주요 지역적, 글로벌 현안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굳건한 한미 동맹 정신하에 미국의 주도적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국가안보실은 아울러 "양측은 구체적인 대북 관여 방안에 대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2일(현지시간) 회동해 글로벌 현안 및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미국 측은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이 없다는 기존 입장의 진정성을 재확인했으며,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북한과 만나 협상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또 한미 동맹이 안보·경제를 포괄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중심축(linchpin)으로 역내 문제와 기후 변화, 보건, 신기술 등 현안 해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한국 측은 미국이 동맹을 중시하는 기조하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 코로나19, 기후 변화 등 주요 지역적, 글로벌 현안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굳건한 한미 동맹 정신하에 미국의 주도적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국가안보실은 아울러 "양측은 구체적인 대북 관여 방안에 대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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