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0월1~10일 수출 152억·수입 176억 달러…수·출입 모두 대폭 증가

기사등록 2021/10/12 08:54:12

최종수정 2021/10/12 10:38:16

이달 반도체·석유제품·승용차 수출 호조

연간 무역수지 228억 흑자 기록

[서울=뉴시스] 올해 2분기 주요 무역항별 물동량.
[서울=뉴시스] 올해 2분기 주요 무역항별 물동량.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수출 152억 달러, 수입 176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수출은 63.5%(58억 9000만 달러)가 증가했고, 수입도 58.6%(65억 1000만 달러)가 증가했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수출 4828억 달러, 수입 46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27.1%(1029억 5000만 달러), 수입 29.6%(1049억 3000만 달러)가 각 늘었다.

무역수지는 이달 열흘간 24억 5600만 달러 적자지면 연간 228억 달러 흑자를 기록 중이다.
 
이달 수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22.0%), 석유제품(206.6%), 승용차(51.5%), 무선통신기기(13.4%), 정밀기기(45.7%) 등이 모두 증가했다.

국가별 분석에서는 중국(40.2%), 미국(77.1%), 베트남(20.2%), 유럽연합(57.0%), 일본(88.8%), 대만(91.2%) 등으로의 수출이 각 늘었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원유(70.5%), 반도체(16.2%), 석유제품(437.1%), 무선통신기기(108.6%) 등은 증가한 반면 기계류(4.5%)는 감소했다.

중국(31.6%), 미국(51.2%), 유럽연합(43.2%), 일본(34.1%), 호주(183.6%), 사우디아라비아(63.9%) 등에서의 수입이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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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10월1~10일 수출 152억·수입 176억 달러…수·출입 모두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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