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환 매경회장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 기조강연
김하종신부·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인문가치대상 수상
특별세션에선 훈민정음 가치·세종대왕의 학문적 업적 조명

안동시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열린 '제8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제8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7일 경북 안동시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개막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오는 9일까지 3일간 '공감과 위로'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영상을 통해 포럼 개막을 축하했다.
현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화두로 기조강연했다.
장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는 팬데믹으로 어느 때보다 서로 연결돼 있음을 실감해야 한다"며 "이 같은 새로운 세계의 길목에서 글로벌 공동체는 공존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위기 극복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오는 9일까지 3일간 '공감과 위로'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영상을 통해 포럼 개막을 축하했다.
현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화두로 기조강연했다.
장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는 팬데믹으로 어느 때보다 서로 연결돼 있음을 실감해야 한다"며 "이 같은 새로운 세계의 길목에서 글로벌 공동체는 공존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위기 극복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문가치대상2021'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개인부문 대상은 김하종 신부(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단체부문 대상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수상했다.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과 사람 중심 사회를 위해 인문가치 실천과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인문가치대상2021'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대상 개인부문은 김하종 신부(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단체부문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수상했다.
김하종 신부는 '푸른 눈의 성자'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출신 성직자이다.
2015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사회복지 사업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1993년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평화의집'을, 1998년에는 노숙인을 위한 '안나의집'을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대상 개인부문은 김하종 신부(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단체부문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수상했다.
김하종 신부는 '푸른 눈의 성자'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출신 성직자이다.
2015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사회복지 사업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1993년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평화의집'을, 1998년에는 노숙인을 위한 '안나의집'을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원장 김종길)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요구되는 인성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퇴계선생의 선비정신을 통한 체험과 수련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인문가치를 전파하고 확산시켜 왔다.
인문가치대상 수상자들은 포럼의 마지막 날인 오는 9일 폐막식에서 특별강연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특별세션에서는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알브레이트 후베 덕성여대 교수,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등이 참여해 훈민정음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에서 밝힌 주요 가치인 민주정신, 과학정신, 철학정신을 바탕으로 훈민정음 가치와 세종대왕의 학문 업적을 새롭게 고찰했다.
퇴계선생의 선비정신을 통한 체험과 수련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인문가치를 전파하고 확산시켜 왔다.
인문가치대상 수상자들은 포럼의 마지막 날인 오는 9일 폐막식에서 특별강연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특별세션에서는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알브레이트 후베 덕성여대 교수,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등이 참여해 훈민정음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에서 밝힌 주요 가치인 민주정신, 과학정신, 철학정신을 바탕으로 훈민정음 가치와 세종대왕의 학문 업적을 새롭게 고찰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제8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서 기조강연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개막 첫날 마지막 세션에는 국민배우 이순재가 출연해 영화콘서트를 진행했다.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녹아든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의미와 인문가치에 대해 배우 입장에서 느낀 철학과 가치관으로 영화와 우리의 삶이 얼마나 많이 닮아 있는지를 많은 청중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녹아든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의미와 인문가치에 대해 배우 입장에서 느낀 철학과 가치관으로 영화와 우리의 삶이 얼마나 많이 닮아 있는지를 많은 청중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