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여전히 예뻐…파란 카디건의 '청순 여신'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가수 권은비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권은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야간 작업실"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파란색 카디건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밝은 조명을 통해 권은비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8월 솔로 앨범 '오픈'을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