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거제·통영·하동 각 1명
어제 하루 누계 확진자 38명
확진일은 모두 23일 밤이어서 23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거제 통영 하동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창원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는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0명으로 늘었다.
통영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하동 확진자는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4일 오전 10시 현재 1만974명(입원 357, 퇴원 1만584, 사망 33)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7443명, 자가격리자는 26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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