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혜화 아너스(Honors)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국효문화진흥원 주최 전국 ‘효문화 교육 표준교안 개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김구영(간호학과), 김승연(행정학과), 이시윤(회계학과), 김동희(영미언어문화전공)씨로 구성된 ‘다원’팀이다. 이 아카데미는 대학교육혁신원 내 리더십을 겸비한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다원 팀은 ‘현재와 미래의 효,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중·고등 분야(성인 포함)의 표준교안을 개발했다.
◇코레일, 대전대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물품 기탁
김구영(간호학과), 김승연(행정학과), 이시윤(회계학과), 김동희(영미언어문화전공)씨로 구성된 ‘다원’팀이다. 이 아카데미는 대학교육혁신원 내 리더십을 겸비한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다원 팀은 ‘현재와 미래의 효,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중·고등 분야(성인 포함)의 표준교안을 개발했다.
◇코레일, 대전대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물품 기탁
대전대는 코레일이 전날 산학협력단이 수탁운영하는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물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 직원들이 해외출장으로 적립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 대전시와 서구·유성구 꿈드림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텀블러와 휴대용 칫솔 살균기 등이 담긴 800만원 상당의 70세트를 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레일 직원들이 해외출장으로 적립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 대전시와 서구·유성구 꿈드림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텀블러와 휴대용 칫솔 살균기 등이 담긴 800만원 상당의 70세트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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