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규 한전 미래전략기획부사장 참여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박헌규 미래전략기획부사장이 관내 군산 수상태양광과 김제 철탑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석 연휴 대비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한전 전북본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9/16/NISI20210916_0000830586_web.jpg?rnd=2021091610251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박헌규 미래전략기획부사장이 관내 군산 수상태양광과 김제 철탑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석 연휴 대비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한전 전북본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관내 군산 수상 태양광과 김제 철탑 공사 현장 등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대비 전력 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박헌규 미래전략기획 부사장이 참여한 이날 점검은 추석 연휴 대비 재해재난 발생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공사 현장 안전관리 및 현장 대응 체계를 중점으로 점검했다.
또 연휴 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위험 사각지대에 대해 현장 근로자와 공유했다.
아울러 전북본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0일간 전력 설비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및 백신 저장소 등을 최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점검에 나섰다. 점검 중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한전 전북본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는 등 신속한 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전 등 사고 예방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헌규 미래전략기획 부사장이 참여한 이날 점검은 추석 연휴 대비 재해재난 발생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공사 현장 안전관리 및 현장 대응 체계를 중점으로 점검했다.
또 연휴 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위험 사각지대에 대해 현장 근로자와 공유했다.
아울러 전북본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0일간 전력 설비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및 백신 저장소 등을 최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점검에 나섰다. 점검 중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한전 전북본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는 등 신속한 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전 등 사고 예방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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