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8일 오후 2시12분께 대구 북구 신천대로 팔달교 방향 도청교 지하차도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1.09.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9/08/NISI20210908_0000824975_web.jpg?rnd=20210908173201)
[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8일 오후 2시12분께 대구 북구 신천대로 팔달교 방향 도청교 지하차도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1.09.0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승용차와 1t 트럭이 잇따라 충돌해 운전자 등 4명이 다쳤다.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2분께 북구 신천대로 팔달교 방향 도청교 지하차도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4대와 대원 14명을 투입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2분께 북구 신천대로 팔달교 방향 도청교 지하차도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4대와 대원 14명을 투입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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