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회 시식회 거쳐 밥나물 개발
상표 등록 마치고 농가에 무상 이전

심혜진(왼쪽부터)·신혜정·황미진·이경아 지도사 (사진=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지난 1년 동안 신제품 개발을 위해 100여 차례 이상 나물밥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경북 칠곡군 공무원들이 1년에 걸친 노력 끝에 가정 간편식과 잼 제품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신혜정 팀장과 임선애·심혜진·이은향·황미진 등 5명의 농촌지도사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상품의 디자인과 상표 등록까지 마치고 농가에 무상으로 이전해 줘 관심을 끈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채소, 버섯, 시래기, 산채나물이 들어간 밥나물 4종 세트와 고구마잼, ABC잼 등이다.
전국 농업기술센터 첫 사례다.
신 팀장은 "채소류 등의 농산물 수급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가정 간편식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물밥을 할 때 나물 손질과 물 조절이 어렵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보관이 용이하고 물만 부어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까지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편식 연구를 시작했다.
나물의 양과 건조 상태를 달리하고 물의 양을 조절해 최적의 맛을 찾기 위해 100여 차례 이상 시식회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근 신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바로한끼 밥나물', '칠칠곡곡 고구마잼', '칠칠곡곡 ABC잼' 등의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끝내고 지난 5월 시장에 출시했다.
제품은 칠곡지역 강소농들이 농산물 가공을 위해 2017년 설립한 칠칠곡곡협동조합에서 생산한다.
경북 칠곡군 공무원들이 1년에 걸친 노력 끝에 가정 간편식과 잼 제품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신혜정 팀장과 임선애·심혜진·이은향·황미진 등 5명의 농촌지도사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상품의 디자인과 상표 등록까지 마치고 농가에 무상으로 이전해 줘 관심을 끈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채소, 버섯, 시래기, 산채나물이 들어간 밥나물 4종 세트와 고구마잼, ABC잼 등이다.
전국 농업기술센터 첫 사례다.
신 팀장은 "채소류 등의 농산물 수급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가정 간편식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물밥을 할 때 나물 손질과 물 조절이 어렵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보관이 용이하고 물만 부어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까지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편식 연구를 시작했다.
나물의 양과 건조 상태를 달리하고 물의 양을 조절해 최적의 맛을 찾기 위해 100여 차례 이상 시식회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근 신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바로한끼 밥나물', '칠칠곡곡 고구마잼', '칠칠곡곡 ABC잼' 등의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끝내고 지난 5월 시장에 출시했다.
제품은 칠곡지역 강소농들이 농산물 가공을 위해 2017년 설립한 칠칠곡곡협동조합에서 생산한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밥나물과 잼 (사진=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밥나물은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과 나물 특유의 풍부한 맛을 살렸다.
밥솥에 물과 함께 넣기만 하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한 나물밥이 완성된다.
고구마잼은 설탕을 대신해 곡물당 만을 첨가했다.
사과, 비트, 당근으로 만든 ABC잼은 열을 가해 농축하지 않고 착즙해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제품은 네이버와 우체국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역 하나로마트와 대구를 대표하는 문양로컬푸드 매장에도 입점하고 특허 등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품 출시 초기임에도 4개월 만에 20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칠곡농업기술센터는 밥나물과 잼류 뿐만 아니라 수제 막걸리, 액상차 개발을 목표로 시연회를 이어가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제품은 본연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겠다는 공직자의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부합되는 새로운 농산물 가공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밥솥에 물과 함께 넣기만 하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한 나물밥이 완성된다.
고구마잼은 설탕을 대신해 곡물당 만을 첨가했다.
사과, 비트, 당근으로 만든 ABC잼은 열을 가해 농축하지 않고 착즙해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제품은 네이버와 우체국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역 하나로마트와 대구를 대표하는 문양로컬푸드 매장에도 입점하고 특허 등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품 출시 초기임에도 4개월 만에 20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칠곡농업기술센터는 밥나물과 잼류 뿐만 아니라 수제 막걸리, 액상차 개발을 목표로 시연회를 이어가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제품은 본연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겠다는 공직자의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부합되는 새로운 농산물 가공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