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SBS ‘원 더 우먼’(사진=SBS ‘원 더 우먼’ 제공).2021.09.0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9/06/NISI20210906_0000822540_web.jpg?rnd=20210906100812)
[서울=뉴시스] SBS ‘원 더 우먼’(사진=SBS ‘원 더 우먼’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김도연과 영훈이 이하늬와 이상윤의 아역으로 출연한다.
6일 김도연과 영훈이 첫사랑의 설렘과 풋풋함을 담아낸 싱그러운 눈빛 맞춤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어린 시절 강미나와 한승욱이 서로를 마주 본 채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장면.
강미나는 한승욱을 향해 수줍은 미소를 지어내고, 그런 강미나를 향한 한승욱의 눈동자에서는 미묘한 떨림이 드러난다. 이에 14년 전 강미나-한승욱의 첫사랑이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원 더 우먼' 첫 촬영에 김도연과 영훈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활기찬 기운을 북돋웠다.
이후 촬영에 임한 김도연과 영훈은 첫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미소와 눈빛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탄생시켜 현장 스태프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은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김도연과 영훈이 첫사랑의 설렘과 풋풋함을 담아낸 싱그러운 눈빛 맞춤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어린 시절 강미나와 한승욱이 서로를 마주 본 채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장면.
강미나는 한승욱을 향해 수줍은 미소를 지어내고, 그런 강미나를 향한 한승욱의 눈동자에서는 미묘한 떨림이 드러난다. 이에 14년 전 강미나-한승욱의 첫사랑이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원 더 우먼' 첫 촬영에 김도연과 영훈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활기찬 기운을 북돋웠다.
이후 촬영에 임한 김도연과 영훈은 첫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미소와 눈빛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탄생시켜 현장 스태프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은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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