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추석 연휴 기간 사용할 카셰어링 차량을 빨리 예약할수록 대여 요금을 더 할인해주는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17일까지 차량을 예약하면 추석연휴기간 대여료 최대 78% 할인 쿠폰을 앱 내 쿠폰북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할인율은 차종과 대여시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번 추석 얼리버드 요금 할인은 17일 오전 0시 이후 차량 이용을 시작하고, 26일 밤 12시 이전에 반납하는 예약에 적용된다.
한편, 쏘카는 차량 이용 3일 이전에 차량을 예약하는 이용자들에 한해 원하는 출발지로 차량을 무료로 탁송해주는 '얼리버드 부름 0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연휴 기간 이전(6~16일)에 차를 미리 예약하면 추석 얼리버드 요금 할인과 함께 이중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상 부름 이용 요금은 9900~1만9900원이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보다 안전한 명절 이동을 고민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쏘카 예약을 조금만 서두르면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이동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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