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 '스케일 업' 사업 추진
고효율태양광·ESS 등 특화분야 15개 중소기업과 협약
![[나주=뉴시스]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선정된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일원. (이미지=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27/NISI20200727_0000570870_web.jpg?rnd=20200727170541)
[나주=뉴시스]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선정된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일원. (이미지=전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와 한국전력이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특화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나주시는 1일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에너지특화 분야 중소기업 15개사와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스케일 업(Scale-up) 협약식'을 했다.
이 사업은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시험·인증, 글로벌 진출지원 등 기업의 자율적 욕구를 반영한 8개 분야 맞춤형 성장지원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입주 기업과 특화분야인 고효율 태양광, 신재생 운전·유지보수(O&M),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업종에 한해 기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오늘 10월31일까지 참여 기업을 수시 모집하며, 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지난해 8월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 받은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한전을 기술핵심기관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공기업형' 연구개발 특구이다.
면적은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소가 들어선 나주혁신산단을 중심으로 빛가람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일원을 포함해 총 1.69㎢(51만평)에 달한다.
특구 내에선 고효율 태양광, 신재생 운전·유지보수(O&M),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특구 내 입주 기관과 신기술 보유기업은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정부 주관의 기술사업화 연구개발 과제 참여, 각종 실증사업 수행 시 매년 최대 6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특구 사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일자리 3130개 창출, 2215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와 한전은 지난 4월 혁신도시에 산·학·연 혁신성장 생태계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 발전을 위한 'Do Dream(두드림)+센터'를 개소하고,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스케일업(Scale-up)'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강소특구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 특화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케일업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전·전남도·나주시·중소기업에너지기술마켓·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한국전력이 주도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스케일업 사업 수시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주시는 1일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에너지특화 분야 중소기업 15개사와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스케일 업(Scale-up) 협약식'을 했다.
이 사업은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시험·인증, 글로벌 진출지원 등 기업의 자율적 욕구를 반영한 8개 분야 맞춤형 성장지원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입주 기업과 특화분야인 고효율 태양광, 신재생 운전·유지보수(O&M),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업종에 한해 기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오늘 10월31일까지 참여 기업을 수시 모집하며, 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지난해 8월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 받은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한전을 기술핵심기관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공기업형' 연구개발 특구이다.
면적은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소가 들어선 나주혁신산단을 중심으로 빛가람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일원을 포함해 총 1.69㎢(51만평)에 달한다.
특구 내에선 고효율 태양광, 신재생 운전·유지보수(O&M),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특구 내 입주 기관과 신기술 보유기업은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정부 주관의 기술사업화 연구개발 과제 참여, 각종 실증사업 수행 시 매년 최대 6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특구 사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일자리 3130개 창출, 2215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와 한전은 지난 4월 혁신도시에 산·학·연 혁신성장 생태계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 발전을 위한 'Do Dream(두드림)+센터'를 개소하고,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스케일업(Scale-up)'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강소특구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 특화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케일업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전·전남도·나주시·중소기업에너지기술마켓·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한국전력이 주도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스케일업 사업 수시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