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서관들,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기사등록 2021/08/31 09:49:28

영덕도서관의 독서의 달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영덕도서관의 독서의 달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내 공공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특강,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연다.

31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올해의 슬로건을 ‘어깨펴기, 가슴펴기, 책도펴기’로 정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할 책과 관련된 360여 개의 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

 영천 금호도서관은 ''이건희 컬렉션'으로 본 우리 지역 근현대 미술 작가들', 청도도서관은 '코로나 시대의 올바른 여행법', 영덕도서관은 '슬기로운 집콕생활 독서 챌린지', 성주도서관은 '클래식 동화 음악회', 외동도서관은 '책, 詩식회' 등을 연다.

각 도석관들은 그림책 원화, 테마도서, 경북독서친구 추천도서,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빅북, 21세기C 히트 북,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클래식음악회, 인형극, 뮤지컬, 매직쇼, 작가 1인극, 샌드아트 등 공연도 잇따른다.

강연 프로그램도 푸짐하게 준비돼 있다.

서효인, 신병주, 김상근, 남궁인, 나태주 등 평소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유명 작가들과의 만남이 있을 예정이다.

초청강연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곳도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몸도 마음도 자유롭지 못한 시대에 경북교육청 도서관과 함께 하는 ‘책으로 떠나는 9월 여행’으로 삶의 힘과 일상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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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서관들,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기사등록 2021/08/31 09:49: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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