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펄어비스가 작년 '더 게임 어워드'(TGA)에 이어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신작 '도깨비'의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K게임의 위상을 높였다.
도깨비는 주인공이 도깨비(몬스터)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메타버스 오픈월드에 구현한 게임으로 PC와 콘솔에서 모두 즐길 수 있게 개발 중이다.
순우리말로 만든 게임명과 한국 색채가 묻어나는 배경, 트레일러에 사용된 K팝 음악 등 한국적인 요소가 해외 게임들 사이에서 시선을 끌었다는 평이다.
먼저 한국 고유의 문화 요소가 영상 곳곳에 담겨 있어 K게임의 우수성과 한국 문화까지 알렸다. 전통 한옥, 해태상, 솟대, 감투를 연상시키는 투명인간 우산 등 한국을 연상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연날리기, 기차놀이, 등불 등 한국의 전통 놀이문화 모습까지 담겨 서구적인 풍경에 한국 고유의 문화와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특별함을 더했다.
한류의 대표 콘텐츠 K팝도 담겼다. K팝 음악 '락스타'(ROCKSTAR)의 리믹스 버전에 어울리는 영상미와 중독성 있는 음악도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도깨비에 사용된 음원은 유명 걸그룹 '있지'(ITZY)의 '달라달라'를 작곡한 '별들의전쟁'(GALACTIKA)이 참여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기준 매출의 83%가 해외에서 나올 정도로 글로벌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도깨비에 한국적인 감성을 구현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 대한 펄어비스만의 자신감이자 도전인 것으로 분석된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도깨비는 메타버스로 개발 중인 게임으로 국내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았다"며 "차세대 자체 엔진으로 실감 나는 액션성과 그래픽을 구현하며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고 가는 높은 자유도의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깨비는 주인공이 도깨비(몬스터)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메타버스 오픈월드에 구현한 게임으로 PC와 콘솔에서 모두 즐길 수 있게 개발 중이다.
순우리말로 만든 게임명과 한국 색채가 묻어나는 배경, 트레일러에 사용된 K팝 음악 등 한국적인 요소가 해외 게임들 사이에서 시선을 끌었다는 평이다.
먼저 한국 고유의 문화 요소가 영상 곳곳에 담겨 있어 K게임의 우수성과 한국 문화까지 알렸다. 전통 한옥, 해태상, 솟대, 감투를 연상시키는 투명인간 우산 등 한국을 연상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연날리기, 기차놀이, 등불 등 한국의 전통 놀이문화 모습까지 담겨 서구적인 풍경에 한국 고유의 문화와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특별함을 더했다.
한류의 대표 콘텐츠 K팝도 담겼다. K팝 음악 '락스타'(ROCKSTAR)의 리믹스 버전에 어울리는 영상미와 중독성 있는 음악도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도깨비에 사용된 음원은 유명 걸그룹 '있지'(ITZY)의 '달라달라'를 작곡한 '별들의전쟁'(GALACTIKA)이 참여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기준 매출의 83%가 해외에서 나올 정도로 글로벌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도깨비에 한국적인 감성을 구현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 대한 펄어비스만의 자신감이자 도전인 것으로 분석된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도깨비는 메타버스로 개발 중인 게임으로 국내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았다"며 "차세대 자체 엔진으로 실감 나는 액션성과 그래픽을 구현하며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고 가는 높은 자유도의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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