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26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1명의 금리동결 소수의견이 등장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주상영 위원이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전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주상영 위원이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전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