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동부보훈지청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동부보훈지청은 오는 9월1일부터 혁신오케이정형외과의원(완주군)·무주신경외과의원(무주군)을 위탁 진료병원으로 추가 지정, 운영한다.
보훈위탁병원 지정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의료 대상자가 서울, 광주 등 6개 광역시의 보훈병원에 가지 않고 주거지 인근의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완주군 또는 무주군에 거주하는 보훈 의료대상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새롭게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증이나 신분증을 가지고 접수하면 된다.
이윤심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국가보훈대상자의 근접 진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의원급 위주의 위탁 병원 확대에 힘쓰고 있다"면서 "새롭게 추가로 지정된 위탁병원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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