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치료제 '수플렉사' 개발 동참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대웅제약과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보스턴 소재 신약개발회사 알로플렉스(Alloplex Biotherapeutics)에 100만 달러 규모의 공동투자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알로플렉스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중장기적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알로플렉스는 면역세포치료 플랫폼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기업이다. 하버드대학교 출신 면역학자인 프랭크 보리엘로 박사가 2016년 설립했다. 말초혈액 단핵세포로부터 유래한 자가세포 치료제를 광범위한 종양 겨냥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이번 투자에 따라 알로플렉스는 내년 상반기로 계획된 면역세포치료제 ‘수플렉사’의 임상 1상 진입에 한걸음 가까워졌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한올은 앞으로도 혁신치료제 개발을 위해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프랭크 보리엘로 알로플렉스 대표는 “내년 상반기 호주에서 시작될 수플렉사의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 성공적인 콜레보레이션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알로플렉스는 면역세포치료 플랫폼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기업이다. 하버드대학교 출신 면역학자인 프랭크 보리엘로 박사가 2016년 설립했다. 말초혈액 단핵세포로부터 유래한 자가세포 치료제를 광범위한 종양 겨냥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이번 투자에 따라 알로플렉스는 내년 상반기로 계획된 면역세포치료제 ‘수플렉사’의 임상 1상 진입에 한걸음 가까워졌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한올은 앞으로도 혁신치료제 개발을 위해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프랭크 보리엘로 알로플렉스 대표는 “내년 상반기 호주에서 시작될 수플렉사의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 성공적인 콜레보레이션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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