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유선 기자 =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불출석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양 위원장은 서울 도심에서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08.1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