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상대로 시즌 1호골…토트넘 1-0 승리
![[런던=AP/뉴시스]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서 1호골을 터트렸다. 2021.08.15.](https://img1.newsis.com/2021/08/16/NISI20210816_0017848572_web.jpg?rnd=20210816023002)
[런던=AP/뉴시스]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서 1호골을 터트렸다. 2021.08.15.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한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팀을 위해 뛰면 개인적인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EPL 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10분 왼발 슛으로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믿기 어려운 경기력으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며 "현재 최고의 팀인 맨시티를 상대로 준비를 잘했고, 프리시즌에 열심히 해온 걸 보여줬다. 승리로 시즌을 시작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그리웠다. 팬들은 축구의 전부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뛰었다.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감사했고,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홈 개막전에는 5만8262명의 팬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적설에 휘말린 해리 케인이 결장한 가운데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토트넘 공격을 책임졌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EPL 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10분 왼발 슛으로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믿기 어려운 경기력으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며 "현재 최고의 팀인 맨시티를 상대로 준비를 잘했고, 프리시즌에 열심히 해온 걸 보여줬다. 승리로 시즌을 시작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그리웠다. 팬들은 축구의 전부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뛰었다.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감사했고,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홈 개막전에는 5만8262명의 팬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적설에 휘말린 해리 케인이 결장한 가운데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토트넘 공격을 책임졌다.
![[런던=AP/뉴시스]손흥민이 EPL 개막전서 1호골을 넣었다. 2021.08.15.](https://img1.newsis.com/2021/08/16/NISI20210816_0017848504_web.jpg?rnd=20210816014433)
[런던=AP/뉴시스]손흥민이 EPL 개막전서 1호골을 넣었다. 2021.08.15.
손흥민은 "우리는 프로다. 경기에 집중했다. 케인이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개막전부터 골 맛을 본 손흥민은 또 한 번 개인 최다골 경신에 도전한다. 2020~2021시즌 손흥민은 EPL 17골(10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22골(17도움)로 커리어 하이를 보냈다.
그는 "장담할 수 없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팀을 위해 뛰면 개인적인 결과는 따라온다. 기록을 깰 수 있을지는 시즌이 끝나봐야 알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개막전부터 골 맛을 본 손흥민은 또 한 번 개인 최다골 경신에 도전한다. 2020~2021시즌 손흥민은 EPL 17골(10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22골(17도움)로 커리어 하이를 보냈다.
그는 "장담할 수 없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팀을 위해 뛰면 개인적인 결과는 따라온다. 기록을 깰 수 있을지는 시즌이 끝나봐야 알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