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는 배우 엄정화와 조진웅이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을 맡는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배우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과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한 한국 장편독립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준다. 최우식·이주원·구교환·전여빈·최희서 등이 이 상을 받았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6~15일 열리며, 엄정화와 조진웅은 15일 폐막식에서 직접 상을 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의 배우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과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한 한국 장편독립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준다. 최우식·이주원·구교환·전여빈·최희서 등이 이 상을 받았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6~15일 열리며, 엄정화와 조진웅은 15일 폐막식에서 직접 상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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