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송가인이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뜻깊은 날, 귀한 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인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만나 기쁨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지난 6월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축하 공연을 맡은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 '단장의 미아리 고개' 등 5곡을 불렀다.
한편 송가인은 9월 방송 예정인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송가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뜻깊은 날, 귀한 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인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만나 기쁨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지난 6월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축하 공연을 맡은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 '단장의 미아리 고개' 등 5곡을 불렀다.
한편 송가인은 9월 방송 예정인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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