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효연은 분홍 니트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 "핑크색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효연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554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소녀시대는 '지(Gee)', '오(Oh)',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효연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효연은 분홍 니트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 "핑크색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효연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554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소녀시대는 '지(Gee)', '오(Oh)',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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