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자가 격리를 마친 모델 이현이가 남편과의 생일 파티 시간을 가졌다.
27일 모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격리 해제와 동시에 생일파티 고마워요 홍빠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진짜서프라이즈 #언제준비했대ㅋㅋㅋㅋ #몇달동안갖고싶었던골프화 #오다주웠대 #손편지에또울어 #울보 #진짜생일은내일 #내일부터는축구연습"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27일 모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격리 해제와 동시에 생일파티 고마워요 홍빠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진짜서프라이즈 #언제준비했대ㅋㅋㅋㅋ #몇달동안갖고싶었던골프화 #오다주웠대 #손편지에또울어 #울보 #진짜생일은내일 #내일부터는축구연습"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이는 남편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에 감동을 받은 모습이다. 또 명품 골프화를 선물로 받은 이현이는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남편은 이현이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개사해 불러줬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진 영상에서 남편은 이현이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개사해 불러줬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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