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 중 중증 1명, 중등증 5명, 경증 13명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청해부대 34진 코로나19 확진자 중 증세가 심해져 입원한 인원이 2명 늘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23일 기준 청해부대 34진 장병 중 입원환자는 19명으로 전날 17명에서 2명 증가했다.
군병원 입원 인원은 14명으로 유지됐다. 민간 병원 입원자가 3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19명 중 중증 환자는 1명, 중등증(경증·중등증·중증 3단계 중 중간 단계) 환자는 5명, 경증 환자는 13명이다.
청해부대 전체 확진자 수는 301명 중 271명으로 유지됐다. 확진자 비율은 90%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방부에 따르면 23일 기준 청해부대 34진 장병 중 입원환자는 19명으로 전날 17명에서 2명 증가했다.
군병원 입원 인원은 14명으로 유지됐다. 민간 병원 입원자가 3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19명 중 중증 환자는 1명, 중등증(경증·중등증·중증 3단계 중 중간 단계) 환자는 5명, 경증 환자는 13명이다.
청해부대 전체 확진자 수는 301명 중 271명으로 유지됐다. 확진자 비율은 90%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