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멤버 유나가 청량감 넘치는 미모를 발산했다.
유나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민소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매끄러운 피부와 유나의 귀여운 표정들이 청량한 섹시미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25일 진행 예정이던 첫 팬미팅 ’썸머 퀸 파티‘ 오프라인 공연을 취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나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민소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매끄러운 피부와 유나의 귀여운 표정들이 청량한 섹시미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25일 진행 예정이던 첫 팬미팅 ’썸머 퀸 파티‘ 오프라인 공연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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