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신변 이상설 근거없다…정상 통치"

기사등록 2021/07/07 13:40:32

김정은 신변 관련 의혹 공식 부정

[서울=뉴시스] 지난달 8일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도 당위원회 책임간부 협의회 영상에서 김정은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흡연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 2021.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8일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도 당위원회 책임간부 협의회 영상에서 김정은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흡연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 2021.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을 둘러싼 신변 이상설을 공식 부인했다.

국정원은 7일 김 위원장 신병 이상 의혹 관련 입장을 내 "근거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김 위원장 동향에 대해 "지난 6월29일 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종일 주재했고, 최근까지 정상적으로 통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김 위원장 신변 관련 의혹을 국정원에서 부정한 것이다. 앞서 세간에서는 체중 감량 가능성 등을 토대로 한 건강 이상 의혹 등이 일부 오르내린 바 있다.

국정원은 지난해 김 위원장 건강 문제가 불거졌을 때에도 이를 부정하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일부 정치권 등에서는 김 위원장에 대한 사망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최근 김 위원장은 식량 문제, 경제 사업성과 등을 강조하면서 내치 위주 행보를 보이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는 6월29일 열린 당 중앙위 8기 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 참석, 중대 사건을 지적하고 간부 혁명을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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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7/07 13:40: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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