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또 다시 저격했다.
김부선은 6일 개인 페이스북에 "재명아 빤스(속옷)도 협찬 받은 거니. 얼른 경찰조사 받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재명 지사가 최근 자신과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한 것을 두고 일침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지사는 5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2차 TV토론회에서 김부선과의 스캔들로 상대 후보에게 추궁 받자 "제가 바지를 한 번 더 내리면 되겠나. 어떻게 하라는 거냐"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2018년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실제로 봤다며 거듭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부선은 6일 개인 페이스북에 "재명아 빤스(속옷)도 협찬 받은 거니. 얼른 경찰조사 받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재명 지사가 최근 자신과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한 것을 두고 일침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지사는 5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2차 TV토론회에서 김부선과의 스캔들로 상대 후보에게 추궁 받자 "제가 바지를 한 번 더 내리면 되겠나. 어떻게 하라는 거냐"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2018년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실제로 봤다며 거듭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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