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6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9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07.0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7/06/NISI20210706_0000781993_web.jpg?rnd=20210706161445)
[안동=뉴시스] 6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9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07.06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올해도 청년 무역전문가 70여명을 양성한다.
도는 6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9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가졌다.
입교식에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한국무역협회 신승관 전무이사, 이상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무역실무 교육과정이다.
지난해까지 562명의 청년 무역인력을 양성했 이 가운데 재학생과 대학원 진학생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 395명 중 347명(88%)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제9기 교육생 모집에 138명이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최종 60명을 뽑았다.
또 대구·경북 상생차원에서 대구지역 교육생도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을 시작했다.
본과정으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무역실무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무역법령, 통관·관세 등 무역이론 ▲무역계약 작성, 바이어 상담을 위한 무역영어 ▲시장분석 수출시뮬레이션 ▲취업전략 컨설팅 등으로 돼 있다.
올해는 교육생의 수요와 무역환경 변화 추세를 반영해 항만시설 등 무역 필수 기반시설 탐방, 디지털 시대 무역 창업 등의 교육을 강화했다.
수료 후에는 ▲우수 수료생 무역현장탐방(홍콩, 인도네시아 수출입상품 교역전 등) ▲화상수출상담회 일 경험 ▲국제무역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한다.
경북도는 새롭게 편성된 화상수출상담회 일 경험 지원이 코로나로 다변화된 무역환경에 적응해 취업역량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영일만항과 통합신공항 추진으로 새로운 항공·항만 물류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청년무역사관학교가 글로벌 무역인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는 6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9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가졌다.
입교식에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한국무역협회 신승관 전무이사, 이상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무역실무 교육과정이다.
지난해까지 562명의 청년 무역인력을 양성했 이 가운데 재학생과 대학원 진학생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 395명 중 347명(88%)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제9기 교육생 모집에 138명이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최종 60명을 뽑았다.
또 대구·경북 상생차원에서 대구지역 교육생도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을 시작했다.
본과정으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무역실무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무역법령, 통관·관세 등 무역이론 ▲무역계약 작성, 바이어 상담을 위한 무역영어 ▲시장분석 수출시뮬레이션 ▲취업전략 컨설팅 등으로 돼 있다.
올해는 교육생의 수요와 무역환경 변화 추세를 반영해 항만시설 등 무역 필수 기반시설 탐방, 디지털 시대 무역 창업 등의 교육을 강화했다.
수료 후에는 ▲우수 수료생 무역현장탐방(홍콩, 인도네시아 수출입상품 교역전 등) ▲화상수출상담회 일 경험 ▲국제무역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한다.
경북도는 새롭게 편성된 화상수출상담회 일 경험 지원이 코로나로 다변화된 무역환경에 적응해 취업역량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영일만항과 통합신공항 추진으로 새로운 항공·항만 물류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청년무역사관학교가 글로벌 무역인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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